1998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유학생으로 일본에 온지 15년이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약15년동안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많은 어려움과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이런 어려움에 부딫칠때마다 누군가에게 상담할수 있는 곳이 필요했지만, 현실적으로 그런곳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우연치 않은 계기로 우리외국인들 일생생활면에서 밀접한관계를 가질수 있는 행정서사라는 직업을 의식하게 되어서 행정서사 국가시험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 또는 앞으로 일본에서 생활을 생각하고 있는 외국인들은 높은 꿈과 목표를 가지고 일본에 오십니다.
그들의 야망이 달성되기위해, 저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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